황정호(56) 신임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대표는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는 않지만 대구은행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 지역 경제가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7일 밝혔다.
황 대표는 경북 의성군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경북산업대를 졸업했다. 1982년 1월 대구은행에 입사해, 황금네거리·성서3단지지점 지점장과 본점 BPR지원부 부장, 준법지원부 준법감시인 등을 지냈다.
황정호(56) 신임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대표는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는 않지만 대구은행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 지역 경제가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7일 밝혔다.
황 대표는 경북 의성군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경북산업대를 졸업했다. 1982년 1월 대구은행에 입사해, 황금네거리·성서3단지지점 지점장과 본점 BPR지원부 부장, 준법지원부 준법감시인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