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백' 손흥민

입력 2020-01-06 14:40:43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과 미들즈브러 토마스 메히아스가 5일(현지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과 미들즈브러 토마스 메히아스가 5일(현지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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