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골든글로브 각본상 쿠엔틴 타란티노… '기생충' 못 받아
입력 2020-01-06 11:14:20 수정 2020-01-06 11:17:22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6일(한국 시간) 2020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영예를 넘겨줬다. 골든글로브 홈페이지 갈무리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
봉준호 감독, 한진원 작가 '기생충' 노미네이트 됐지만 아쉽게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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