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의원, 2020년 의정보고회 열어…나경원 의원 참석

입력 2020-01-04 18:09:07 수정 2020-01-04 21:03:38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비례대표,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이 4일 달서구청 2층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 의원이 의정활동 성과보고를 하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비례대표,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이 4일 달서구청 2층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 의원이 의정활동 성과보고를 하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김상훈 의원(왼쪽부터), 이태훈 달서구 청장, 강효상 의원, 배지숙 의장(맨 오른쪽).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김상훈 의원(왼쪽부터), 이태훈 달서구 청장, 강효상 의원, 배지숙 의장(맨 오른쪽).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내빈과 시민 300백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내빈과 시민 300백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4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서 열린 강효상 의정보고회에 참석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4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서 열린 강효상 의정보고회에 참석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나경원 의원이 강효상 의원, 고성국 정치평론가(유튜브 고성국TV)와 대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4일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의 2020년도 의정보고회가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영상물 상영과 강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와 대구신청사 달서구 유치 약속을 지켜내 뿌듯하고 감사한 한해였다"며 "머지않은 장래에 대구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몇 달 후면 좌파 사회주의 폭주가 계속되느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이 유지되느냐가 결정되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며, "달서구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힘껏 성원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이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도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나 전 원내대표는 "공수처법과 선거법 날치기로 문재인 정권이 좌파독재로 가는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자유한국당이 전국에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달서구에서부터 바람을 일으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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