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대한민국에 은메달을 선사한 '팀킴'이 5일(일) 대구 신천둔치를 방문한다.
김영미,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이다.
대구시설공단은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구 대봉교 옆 신천둔치에 마련된 아이스링크장에 이들 선수 5명을 초청, 컬링 시범과 팬사인회 등을 개최한다.
신천둔치 아이스링크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에서 내려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시내버스 이용시 대백프라자앞 또는 대백프라자건너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