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사범대부설고등학교(교장 소상호·이하 사대부고)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팀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9년 청소년 과학탐구반(YSC) 발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받았다.
이 대회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 사대부고는 2학년 김지윤, 서예안, 이현주 학생으로 구성된 '세렌디피티'(지도교사 신혜원) 팀이 참가했다. '세렌디피티'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지는 행운을 의미한다.
이 팀은 '핫이슈! 칠판지우개 속 미생물 탐구'란 제목으로 여름철 지우개가 악취를 유발하는 원인을 찾고, 이 미생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할 가능성을 살폈다. 그 과정에서 논리성과 창의성이 돋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상호 교장은 "학생들이 이공계열 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들의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해결한 것이 대견하다"며 "전국대회에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