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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전국에서 겨울 추위가 실종됐다. 대구 낮 최고 기온이 7.1℃를 보인 26일 우산을 쓴 시민이 얼음이 얼지않은 수성못을 산책하고 있다(왼쪽). 지난 2012년 12월 26일 한파로 수성못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시베리아 일대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하고 태평양 해수면 온도까지 높아 중기예보 상 당분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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