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실종 아들, 어머니와 32년 만에 상봉

입력 2019-12-23 17:35:51

6살 때 대구에서 실종된 손동석(37·미국명 숀 페티프런)씨와 그의 어머니가 23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32년 만에 상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살 때 대구에서 실종된 손동석(37·미국명 숀 페티프런)씨와 그의 어머니가 23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32년 만에 상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살 때 대구에서 실종된 손동석(37·미국명 숀 페티프런)씨와 그의 어머니가 23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32년 만에 상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살 때 대구에서 실종된 손동석(37·미국명 숀 페티프런)씨와 그의 어머니가 23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32년 만에 상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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