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건립지가 22일 시민평가단 250명의 숙의 과정을 거쳐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이날 상공에서 바라본 옛 두류정수장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가 22일 시민평가단 250명의 숙의 과정을 거쳐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이날 상공에서 바라본 옛 두류정수장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가 22일 시민평가단 250명의 숙의 과정을 거쳐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이날 상공에서 바라본 옛 두류정수장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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