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구시청사의 입지가 달서구로 결정됐다.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2일 시민참여단 평가 등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달서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청사 입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15만8천807㎡)로 청사는 2025년 완공된다.
◆후보지별 순위·총점 <1000점 만점>
달서구 648.59점, 북구 628.42점, 중구 615.27점, 달성군 552.51점
새로운 대구시청사의 입지가 달서구로 결정됐다.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2일 시민참여단 평가 등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달서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청사 입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15만8천807㎡)로 청사는 2025년 완공된다.
◆후보지별 순위·총점 <1000점 만점>
달서구 648.59점, 북구 628.42점, 중구 615.27점, 달성군 552.51점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