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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왼쪽 두 번째) 유림침장(대구 이현공단 소재) 대표는 20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사무소를 방문해 경로당 등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50채를 기탁했다. 몇 년전 수륜면 작은리에 귀촌한 조 대표는 매년 이불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