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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을 착공 1년 반 만에 완공해 18일 준공식을 열었다. 국도 25호선에 자리 잡은 경상제일문은 길이 64m, 폭 7.4m, 높이 14m로 전국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상징문이다. 상주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