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협의체와 사전예방 지원방안 등 논의
경북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17일 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사전예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천에는 폐기물 처리업체 118개가 있으며 경북 지역 1천59개 업체 중 11%를 차지한다.
경북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17일 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사전예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천에는 폐기물 처리업체 118개가 있으며 경북 지역 1천59개 업체 중 11%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