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살인 사건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제주에서 50대 남성이 시선 곳곳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1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58) 씨에 대해 전날인 17일 오후 4시 12분쯤 제주시 월평동 한 주택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A씨의 몸 여러 곳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들이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