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12월14일~12월20일, 음력11월18일~11월24일>

입력 2019-12-13 17:05:01

◇쥐

▲36세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중심이 되어보라. ▲48세 열정만큼 결과는 미약하지만 후회할 것 없다. 흘린 땀만큼 자신의 내공은 높아진다. ▲60세 상대와의 경쟁에서 물러서면 손해 본다. ▲72세 이득이 된다면 조금 무리하더라도 상술을 펴라. ▲84세 사정이 급하면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길일:17 흉일:20)

◇소

▲35세 주변 눈치 볼 것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추진해보라. ▲47세 예의범절에 벗어나지 않는 행동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다. ▲59세 나보다는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이 의외의 행운을 예지한다. ▲71세 부지런히 움직여 찾다보면 보일 것이다. ▲83세 아랫사람을 인정할 줄 알아야 대접받는다. (길일:15 흉일:19)

◇범

▲34세 친절하고 상냥함은 기본, 이미지관리에 신경 써라. ▲46세 위, 아래가 잘 맞지 않겠지만 꾸준히 정진, 노력하라. ▲58세 추진하던 일 중도 하차는 불리하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하라. ▲70세 욕망을 지나치게 억제하는 것도 병이 될 수 있음을 알라. ▲82세 무슨 일이던 간에 신중해야 손재수가 없다. (길일:20 흉일:14)

◇토끼

33세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45세 한 가지 문제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 ▲57세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지혜가 필요함. ▲69세 파도 위 돛단배의 형상이라 위태로움이 한계에 이를 수. ▲81세 모 아니면 도라는 철학을 버려야 산다. (길일:19 흉일:14)

◇용

▲32세 하고자 하는 신념만 뚜렷하다면 성사되는 운세로다. ▲44세 가부결정은 심사숙고해야지 어떤 경우에도 쉽게 해서된 안 된다. ▲56세 잔챙이는 놓아주고 대물을 기다릴 것. 성급함은 손해 볼 수. ▲68세 초대에 빠지지 말고 어울리면서 즐겨보라. ▲80세 장롱 깊숙이 넣어두지 말고 활용해보라. (길일:14 흉일:15)

◇뱀

▲31세 어떤 경우에도 집착하지마라. 초연히 대처해야 얻음이 있다. ▲43세 탐욕을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마음을 비워라. ▲55세 계획은 좋지만 재정이 따라주지 않으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 ▲67세 당면 일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79세 뜻을 이루고자 마음먹었다면 입조심부터 해야 함. (길일:14 흉일:16)

◇말

▲30세 지금은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최선책이다. ▲42세 자신의 재능을 과대평가 해서는 안 된다. ▲54세 기대와 실망이 교차될 운세. 어떠한 상황에도 차분히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출 것. ▲66세 마무리보다는 시작한다는 자세를 견지하라. ▲78세 사소한 질병도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함. (길일:19 흉일:18)

◇양

▲29세 궤도를 이탈하거나 알싸한 분위기에 휩싸이지 마라. ▲41세 친구들과의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가정에 충실할 것. ▲53세 옮기거나 변화하는 것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65세 상대에게 던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상황을 급반전시킨다. ▲77세 체온관리에 신경써야함. 심혈관계 질환 주의. (길일:20 흉일:17)

◇원숭이

▲28세 순조롭지 못하고 막힘이 많을 때다. 뒤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함. ▲40세 표현하거나 나서는 만큼 손해 볼 수로 자중 또 자중하라. ▲52세 실물보다는 현찰에 관심을 가져보라. ▲64세 이용당하거나 내 몫을 빼앗길 수로 어떤 거래도 삼가야 함. ▲76세 스트레스 중첩으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길일:18 흉일:20)

◇닭

▲27세 당당함을 바탕에 두고 끝장을 본다는 인내심이 필요한시기. ▲39세 우선 겉모습이 자연스럽다면 한번 믿어볼만하다. ▲51세 스스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끌어내는 것이 곧 문제해결의 열쇠다. ▲63세 얼마나 참고 버티는지가 성패의 관건이 된다. ▲75세 오랜만에 심신이 편안한 한주가 되겠다. (길일:15 흉일:19)

◇개

▲38세 무관심이 최대의 적이다. 애정 어린 관심으로 분위기 잡을 것. ▲50세 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가 부담이 되어 돌아올 수로 말조심. ▲62세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줄 이는 죽마고우뿐이다. ▲74세 걱정은 할수록 늘어나니 좀 단순해져보라. ▲86세 할 수 있을 때 해보겠다는 생각 이제 현실화해보라. (길일:14 흉일:18)

◇돼지

▲37세 구하고자 한다면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감 필요. ▲49세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은 확보되었다. ▲61세 방황의 끝은 낭떠러지가 아니고 고운 비단길로의 반전이 있다. ▲73세 의외의 귀인이 불쑥 나타나는 길운. ▲85세 매듭을 풀 듯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것. (길일:20 흉일:15)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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