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2시 2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오후 5시 16분 현재 공장 여러 동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1분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탱크 등 소방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오후 12시 2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오후 5시 16분 현재 공장 여러 동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1분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탱크 등 소방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