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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김장 담궈 탈북민과 노숙인에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박정조)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삼덕동 소재 관음사 무료급식소(소장 박금옥)에서 연맹가족들과 함께 탈북민과 노숙인에게 1년간 제공할 김장을 담가 탈북민과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