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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3일 의성군 북원사거리 건물 외벽에 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