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서울 국제 생활체육 국학 기공대회'에서 대구동중학교 '다함께 혼연일체'팀이 동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 기공은 한민족의 선도수련과 현대의 뇌과학을 접목해 개발돼 생활스포츠, 브레인 스포츠로 세계에 보급되면서 현대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12개국 선수단과 학생, 동호회원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지난 2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서울 국제 생활체육 국학 기공대회'에서 대구동중학교 '다함께 혼연일체'팀이 동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 기공은 한민족의 선도수련과 현대의 뇌과학을 접목해 개발돼 생활스포츠, 브레인 스포츠로 세계에 보급되면서 현대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12개국 선수단과 학생, 동호회원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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