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파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다.
대구 수성구 파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후원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가 27일 열렸다. 주민들은 마사회가 지원한 기부금 500만원으로 취약계층 2가구에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전열기, 싱크대 등을 손봤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