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철(54·소장) 신임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은 27일 취임식에서 "어떤 상황 아래서도 완벽한 영공수호 임무를 완수하도록 실전적 전투훈련과 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최정예 공중전투사령부 육성에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 고성 출신인 신 신임 사령관은 서울 용문고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36기로 1988년 임관해 공군본부 비서실장, 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신옥철(54·소장) 신임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은 27일 취임식에서 "어떤 상황 아래서도 완벽한 영공수호 임무를 완수하도록 실전적 전투훈련과 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최정예 공중전투사령부 육성에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 고성 출신인 신 신임 사령관은 서울 용문고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36기로 1988년 임관해 공군본부 비서실장, 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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