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강원도 원주시이며 가수 인순이, 오승근, 유지나, 김지원, 구나운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인순이는 1957년생(63세), 오승근은 1951년생(69세), 유지나는 1968년생(52세), 구나운은 1982년생(38세)이다.
한편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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