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해발 658.7m)가 34년만에 대구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다음 달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대구 앞산 정상 전망대 모습. 대구시 제공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해발 658.7m)가 34년만에 대구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다음 달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대구 앞산 정상 전망대 모습. 대구시 제공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해발 658.7m)가 34년만에 대구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다음 달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대구 앞산 정상 전망대 모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