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수색당국이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 추락사고 22일 만에 헬기 꼬리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꼬리동체에는 사고 원인을 밝혀 줄 블랙박스가 있을 것으로 수색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21일 오후 수색당국이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 추락사고 22일 만에 헬기 꼬리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꼬리동체에는 사고 원인을 밝혀 줄 블랙박스가 있을 것으로 수색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21일 오후 수색당국이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 추락사고 22일 만에 헬기 꼬리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꼬리동체에는 사고 원인을 밝혀 줄 블랙박스가 있을 것으로 수색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21일 오후 수색당국이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 추락사고 22일 만에 헬기 꼬리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꼬리동체에는 사고 원인을 밝혀 줄 블랙박스가 있을 것으로 수색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