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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찬(경일대교수·오른쪽) 대구미술협회 회장은 16일 중국 연길을 방문하여 강종호(연변대학 교수) 연변미술협회 회장과 한중 국제미술교류를 위한 MOU를 맺었다. 첫 전시는 내년 4월쯤 연변 동포 작가들 중심으로 내한해 대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북한 만수대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한자리에 함께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이후 이에 대한 실무적적인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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