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법학도 관림 씨의 한국 생활 정착기 소개
구미대 국제교류처(처장 서영길)는 15일 시청각홀에서 경북도 내 이민자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 대화'를 진행했다.
이는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민자가 멘토로서 지역 이민자에게 사회 적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중국 출신의 법학도 관림 씨가 멘토로 나서 한국생활 정착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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