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일일이 답변 구차하고 불필요…법정서 진실 밝힐 것"
입력 2019-11-14 17:55:25 수정 2019-11-14 17:56:37
검찰이 14일 부인의 차명 주식투자와 자녀 입시비리 등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사의를 밝히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직 장관으로서 검찰 수사 받은 점 참담한 심경"
"일일이 답변 구차하고 불필요…법정서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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