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분권연구소(소장 김태용)는 문화분권 4집 출판기념회를 14일 오후 6시 대구문학관(대구시 향촌동)에서 개최한다. 김두관 국회의원이 초대강사로 나서 '지역이 살아야 문화가 산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문화분권 4집에는 시인 유안진, 박정남, 박지영, 이정환, 김준태, 이상국, 황명자, 성군경 등의 작품과 황환수 문화분권 운영위원(프로 골퍼)의 산문 등을 싣고 있다. 010-3382-9826
한국문화분권연구소(소장 김태용)는 문화분권 4집 출판기념회를 14일 오후 6시 대구문학관(대구시 향촌동)에서 개최한다. 김두관 국회의원이 초대강사로 나서 '지역이 살아야 문화가 산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문화분권 4집에는 시인 유안진, 박정남, 박지영, 이정환, 김준태, 이상국, 황명자, 성군경 등의 작품과 황환수 문화분권 운영위원(프로 골퍼)의 산문 등을 싣고 있다. 010-3382-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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