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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텃밭인 대구 달서구 도원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장기영(75)·박순옥(68)씨 부부가 9일 오후 손자들과 함께 친환경으로 재배한 김장 배추 70포기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