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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조광제)는 4~13일 부대 인근 도평동·해안동 일대의 부녀자와 고령자가 많거나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장병 320여 명을 투입해 벼 베기와 사과 수확 등 일손 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