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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민주화교수협의회 및 경북대 70년사 정상화 시민 동문 모임 등 학내외 단체들이 6일 오후 경북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0년사 출간방해'와 '교수 자녀간의 학사연구 비리'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