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헬기가 추락한 독도 해역에서 3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의 신원이 6일 오후 밝혀졌다.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 윤모(50)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DNA 검사를 통해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경은 전날인 5일 오후 독도 해역에서 시신을 수습했고, 다음 날인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한 바 있다.
소방헬기가 추락한 독도 해역에서 3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의 신원이 6일 오후 밝혀졌다.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 윤모(50)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DNA 검사를 통해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경은 전날인 5일 오후 독도 해역에서 시신을 수습했고, 다음 날인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