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헬기가 추락한 독도 해역에서 3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의 신원이 6일 오후 밝혀졌다.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 윤모(50)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DNA 검사를 통해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경은 전날인 5일 오후 독도 해역에서 시신을 수습했고, 다음 날인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한 바 있다.
소방헬기가 추락한 독도 해역에서 3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의 신원이 6일 오후 밝혀졌다.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 윤모(50)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DNA 검사를 통해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경은 전날인 5일 오후 독도 해역에서 시신을 수습했고, 다음 날인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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