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올해 87세로 68년 동안 아동복지원과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복지 환경의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동복지원과 요양원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지은이가 사회복지에 대한 사명과 보람에도 있지만 철저히 지켜온 건강관리 덕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지은이는 자신이 실천한 건강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아침을 꼭 먹어라' '후루룩 삼킬 수 있는 음식이 좋다' '고기를 즐기자' '콩은 뇌 건강에 으뜸' '비타민은 필수' '뇌가 좋아하는 술의 양은 따로 있다'처럼 뇌 건강에 좋은 식습관 편에서 보듯이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와 당뇨 등 건강 전체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381쪽, 2만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