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근대5종연맹(회장 김흥수)은 1, 2일 대구체육중·고등학교에서 제2회 회장배 대회를 열었다. 유소년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한국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학(대구체고 3년) 선수가 근대 4종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200여 명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
대구시근대5종연맹(회장 김흥수)은 1, 2일 대구체육중·고등학교에서 제2회 회장배 대회를 열었다. 유소년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한국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학(대구체고 3년) 선수가 근대 4종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200여 명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