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독도 인근 헬기추락 나흘째 '슬픔에 잠긴 울릉도'

입력 2019-11-03 11:34:12 수정 2019-11-03 11:40:27

소방헬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3일 오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해군 청해진함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헬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3일 오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해군 청해진함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의 탑승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해군부대로 도착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의 탑승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해군부대로 도착하고 있다.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신원 확인과 검안을 위해 옮겨지고 있다.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신원 확인과 검안을 위해 옮겨지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한 해군부대에서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2구의 시신을 대구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에 싣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한 해군부대에서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2구의 시신을 대구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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