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가볼 곳 소개
미녀의 모델하우스 꿀팁도 소개
매일신문 |

이번주 TV매일신문 [매미야 뉴스]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경북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주말에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이번 주말 문화행사로는 ▷2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시네마 클래식' ▷3일 오후 4,7시 대구메트로아트센터 시극 '인생 파노라마'(연극인 박갑용 출연) ▷2일까지 대안공간 스페이스 129,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하반기 신입작가 소개 기획전 ▷24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국내외 14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빛, 예술, 인간 전시회 등을 소개했다.
또 경북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신라를 담은 별'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2km 둘레길) ▷상주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바다로 간 코끼리'(해양 포유류 소개)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매미야는 주말에 새 집을 구하는 분들을 위해 모델하우스 투어를 제안했다. 마침, 대구에는 3곳의 모델하우스(대구역 오페라 W,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미녀(김민정 아나운서)는 모델하우스 꿀팁(견본주택은 공간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착시현상을 동원하기 때문에 실측을 위해 줄자를 준비해 확인하는 센스)을 알려주기도 했다.
한편, 11월 대구의 각종 문화행사(공연 및 전시)는 '문화캘린더'(표)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 #행사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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