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2019 신나는 예술여행-시, (노래)를 품다' 다섯번째 프로그램으로 'Part5 시, (포크; folk)를 품다 –박미영의 시와 포크'를 7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대구문학관 3층(대구 중구 중앙대로 449)에서 진행한다.
최현태 전 울산 MBC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대구의 여성시인 박미영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돈데크만 밴드의 공연과 함께 펼친다. 이번 공연에는 박미영(시인), 최현태(전 울산MBC 아나운서), 이은정(시 낭송가), 차은희(소프라노), 돈데크만 밴드가 참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이번 '박미영의 시와 포크'에서는 시인 박미영의 시 낭송과 함께 그녀의 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시인의 이야기를 통기타와 함께 노래한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 053)78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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