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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공
경북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29일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동명면의 한 농가에서 군의원 1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