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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을 맞아 30일 전세버스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나선 경찰이 대구 반월당네거리 부근에서 운전기사에게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이날부터 3일간 안전 점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