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다. 17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간판.

17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선거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회의실에 역대회장 사진들이 걸려 있다. 그간 경북도체육회장은 도지사가 당연직으로 맡아왔지만 올 초 국민체육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되면서 내년부터 민간인이 회장을 맡게됐다.
경상북도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다. 17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간판.
17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선거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회의실에 역대회장 사진들이 걸려 있다. 그간 경북도체육회장은 도지사가 당연직으로 맡아왔지만 올 초 국민체육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되면서 내년부터 민간인이 회장을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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