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두 달간 상황이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전례 없어"
김종민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검찰 불신하며 비판 목소리"
김종민 "이 상황 거치고 나서 결실이 있어야"
김종민 "검찰, 언론 바뀌고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어야"
김종민 "한겨레 보도 관련 윤 총장 화가 많이 난 듯"
김종민 "중요한 결정하는 사람은 화 내면 안 돼"
김종민 "총장이 고소하니 LTE급으로 검찰이 수사"
김종민 "정경심 측, 검찰과 상의해 병원명 삭제했다 함"
김종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과거에도 있어"
김종민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 강하게 불만 제기"
김종민 "과거 살아있는 권력 수사, 과잉 수사 지적 없었어"
김종민 "검찰, 국민 절반 지지받는 수사하는 건 좋지 않아"
김종민 "공권력 과잉행사에 대한 반발 과거에도 있어"
김종민 "이번 수사 끝나면 검찰 내부 돌아보길"
윤석열 "정무감각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