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윤석열은 그 자리에 있는데 정치권이 난리라 생각"
장제원 "유시민, 김어준 등 인민재판으로 몰고 가려는 선동"
장제원 "선동의 정점은 대통령이라고 생각"
장제원" 검찰개혁 핵심은 권력에서의 독립과 권력 분산"
장제원 "대통령 발언 따라 총리, 이해찬 대표 발언 잇따라"
장제원 "대통령 아들, 유시민, 김경수 발언까지 어이없어"
장제원 "결국 권력이 검찰 옥죄기 시작"
장제원 "이들이 검찰개혁 가로막고 있는 세력"
장제원 "청와대와 여당, 검찰 장악 기도"
윤석열 "공직자로서 흔들림 없이 법과 원칙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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