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아내 유튜버 윰댕(본면 이채원)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윰댕은 1985년 울산 출신으로 올해 34세다. 윰댕은 1인 크리에이터로 세이클럽과 아프리카TV를 거쳐 유튜브에서 1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게임 쿡방, 야외촬영 컨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윰댕의 남편 대도서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대도서관은 게임 상위 1% 크리에이터로 아프리카TV에서 유튜브로 이동해 활약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180만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