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대구 달서구 성당동과 남구 대명동 일대 상수도에 흐린 물이 나올 예정이다.
15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달서구 성당동 일부와 남구 대명동 1·3·4·10동 일대 8천800여 가구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성당동 내당배수지 주변 배수관 정비공사에 따라 물 방향 조정작업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대구 달서구 성당동과 남구 대명동 일대 상수도에 흐린 물이 나올 예정이다.
15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달서구 성당동 일부와 남구 대명동 1·3·4·10동 일대 8천800여 가구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성당동 내당배수지 주변 배수관 정비공사에 따라 물 방향 조정작업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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