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 친손자 허경성(93.왼쪽에서 세번째) 씨 아들 허윤(왼쪽에서 네번째)씨가 14일 광복회 대구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 산동면 산동물빛공원 내 광장과 누각 명칭을 '왕산광장'과 '왕산루'로 환원하라고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