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제11회 달서 다문화 축제'에서 다문화 의상을 입은 외국인 주민들이 '다르지 않으니까' 피켓을 들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13일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제11회 다문화 축제'에서 다문화 의상을 입은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는 하나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13일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제11회 달서 다문화 축제'에서 다문화 의상을 입은 외국인 주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13일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제11회 달서 다문화 축제'에서 다문화 의상을 입은 외국인 주민과 아이들이 국기를 흔들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