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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장 이순화)은 8일 119시민안전봉사단원 30여 명과 함께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 일원에서 복구 활동을 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