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신시용) 전기인 재난지원단 23명은 6일 경북도의 긴급 요청으로 태풍 미탁으로 침수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 평해읍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불량설비 교체 등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