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및 건전한 알바문화 정착 위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5~6일 양일간 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중·고교생 30여명이 참가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및 건전한 알바문화 정착을 위한 '지금은 알바생 미래는 CEO 우.선.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근로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주 임금체불과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예방대책 및 청소년 근로상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