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단기 4352년 개천절… '단군 할아버지 가면' 퍼포먼스

입력 2019-10-03 18:08:13

단기 4352년 개천절인 3일 대구국학원에서 열린 '팔공산 천제단 복원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에서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 회원들과 선녀들이 '단군 할아버지 가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 건국을 기리는 국경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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